【 앵커멘트 】
최근 조두순 출소 후 지역 사회 성범죄자 신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성범죄자 알림e 서비스에 관심이 많아지고 있죠.
성범죄자 알림e를 보면 성범죄자의 신상정보가 등록돼 있는데 이를 공유해도 된다는 주장이 적지 않습니다.
김태림 기자가 사실확인에서 팩트체크했습니다.
【 기자 】
성범죄자의 신상정보를 보여주는 성범죄자 알림e 사이트입니다.
지도를 통하거나, 조건으로 검색해 거주지 주변의 성범죄자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신상정보 공개는 아동이나 청소년을 대상으로 성범죄를 저지르는 등 조두순 같은 악성 성범죄자가 대상으로, 가벼운 처벌을 받은 성범죄자는 등록돼 있지 않습니다.
이렇게 흉악한 사람들이니 만큼, 예방 차원에서 신상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해도 되는 걸까요?
성범죄자 알림e 사이트를 살펴보니 성범죄 우려가 있는 자를 확인할 목적으로만 정보를 사용하라고 쓰여 있습니다.
이를 위반했을 땐 아동·청소년의...